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민 아빠' 김영오 씨, "단식 농성 계속"

2014.08.22 오후 09:55
background
AD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병원으로 이송된 '유민 아빠' 김영오 씨가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대책위는 오늘 오전 서울 용두동 동부병원으로 옮겨진 김 씨가 단식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돼 철저한 진상 규명이 가능한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단식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대책위는 현재 청와대 앞을 방문해 세월호 특별법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