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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도봉구 "8백 병상 이상 규모 병원 설립"

2014.08.26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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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도봉구는 8백 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을 설립해 구민들에게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종하고 신규 일자리 3천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창동과 상계지역을 연결해 창동 신경제중심지역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이동진, 도봉구청장]
"우선 종합병원이 세워지게 되면 거기에 따른 의료서비스가 향상일 될 것이고 두 번째로는 새로 신규 일자리가 3000개 정도 생긴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와있는데요. 그만큼 우리 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제공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동역 주변에 약 4만 평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를 케이팝공연장을 비롯한 문화공연 인프라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 하나의 축으로 하고 또 하나는 컨벤션기능을 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를 유치하는 것 이것을 기본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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