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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7년 일한 매니저와 손잡았다

2014.09.15 오후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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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7년 일한 매니저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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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아이돌 그룹 틴트(Tint), 비아이지(B.I.G)의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대표 이효영)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와 영화 제작을 준비하기 위해 사업본부를 새롭게 꾸리고 최수종, 하희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수종, 하희라는 7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매니저 이명호 본부장의 제안에 흔쾌히 응하면서 계약이 성사됐다.

GH엔터테인먼트의 이명호 본부장은 "훌륭한 배우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해 안정적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드라마, 영화 제작을 통해 아티스트를 육성할 계획이다. 해외 비즈니스를 통해 한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는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G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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