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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품질 지적 잇따라...애플 "큰 문제 없어"

2014.09.26 오전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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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신제품 아이폰을 선보인 애플이 품질에 하자가 잇따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자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화면 스마트폰인 아이폰6 플러스 구매자 중 일부는 알루미늄 케이스에 힘을 가하면 쉽게 구부러진다는 불만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이에대해 애플은 쉽게 구부러지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며 일상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성명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일상적인 사용에 견디도록 규정한 품질 기준을 만족하거나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이 문제로 연락해 온 고객이 지금까지 9명밖에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에 장착한 운영체제에 문제가 발생해 업데이트를 내놓았지만 또다시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돼 고객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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