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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반기문 총장,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2014.10.03 오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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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홈페이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난한 사람들의 운명과 성장 및 부의 재분배 문제에 새롭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유력 후보인 콩고의 의사 데니스 무퀘게는 병원을 운영하면서 내전 중에 성폭행을 당한 수많은 피해 여성들을 치료한 인물입니다.

이와 함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미국 정보기관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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