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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급등

2014.10.18 오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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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3분기 기업 실적 호조와 양적완화 종료 시점이 이달 말에서 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급등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263.17 포인트, 1.63% 급등한 만 6천380.41 포인트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도 24.00 포인트, 1.29% 급등한 천886.76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41.05 포인트, 0.97% 상승한 4천258.44 포인트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올 3분기 순이익이 87% 증가했으며 GE도 시장의 예상치보다 많은 35억4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를 고려해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양적완화의 종료를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하루전 발언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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