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박유하 책은 거짓"

2014.10.22 오후 06:37
AD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오늘 오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쓴 책 '제국의 위안부'가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피해자를 매춘부로 쓴 책의 내용은 일본이 내세우고 있는 입장과 같다며 역사적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할머니들은 지난 6월 박 교수와 출판사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