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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중국통' 장성택 처형 이후 북중 관계는?

2014.12.09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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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중국통' 장성택 처형 이후 북중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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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대표적 '중국통'이었던 장성택이 김정은 집권 2년 만에 전격 처형되면서 북·중 양국의 교류는 급속도로 감소했습니다.

정치분야 교류는 매년 평균 45회가량에서 1/3 수준으로 줄었으며 심지어 매년 대여섯 번 하던 군사 교류는 올해 들어 단 한 번도 없을 정도로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3차 핵실험에 이어 친중파의 상징적인 인물인 장성택이 제거되면서 중국 정부로부터 신뢰감을 잃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는데요. 반면 러시아와는 정치, 경제 등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어 북한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오재영[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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