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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올해도 순항중...사이버 공격에 안전"

2014.12.20 오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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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올해도 순항중...사이버 공격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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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알려주는 북미 항공우주사령부, NORAD의 전통이 올해도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소니 픽처스 해킹을 계기로 NORAD의 산타 추적 레이더도 사이버 공격에 대비할 필요하다는 우려가 제기돼 모든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NORAD에는 '그린치 대항 방화벽'이 있어 어떠한 악의적인 공격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NORAD의 산타 경로 이동 추적은 1955년 전화번호가 잘못 인쇄된 백화점 광고를 보고 NORAD에 전화한 어린이가 산타의 이치를 물으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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