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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관 살해범 "감옥 또 가기 싫어 범행"

2014.12.23 오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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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경찰을 총으로 살해한 용의자는 감옥에 또 가기 싫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 마르코 파리야는 현지시간 21일 오전 2시쯤 길거리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차에 앉아 있다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콘덱 경관과 마주치자 권총 7발을 난사했고 콘덱 경관도 쓰러지기 전까지 2발을 응사했습니다.

파리야는 지난 3월 약 2년 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했으며 보호관찰 기간에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된 피라야는 다시는 감옥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 총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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