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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계파 갈등...새해 어떻게 풀까?

2015.01.01 오후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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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에도 정치권은 당분간 바람잘 날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당장은 자원외교 국정조사가 예정돼 있고, 분열음이 파열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남북정상회담도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여야 대변인을 모시고 새해 정국 현안 얘기 나누어보겠습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수석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까?

어서오십시오.

[인터뷰]

반갑습니다.

[앵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터뷰]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앵커]

오늘 현충원에서 여야 지도부들 만난 모습을 화면으로 봤거든요.

보기 참 좋던데요, 서로 활짝 웃으면서 덕담하는 모습으로 유 의원님 인사를 하는 모습이요.

[인터뷰]

잘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평소에 존경하는 유기홍 의원님 앞에 나오셨는데 올해는 정쟁보다 경제도 살리고 또 희망과 꿈을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드릴 수 있는 성숙한 의회 민주주의를 우리가 만들어가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하고요.

저는 굉장히 좋은 분위기로 시작이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정말 평소에 존경하시는 거 맞죠?

[인터뷰]

우리 대표님도 덕담 해 주시죠.

[인터뷰]

아까 현충원에서 여당 지도부하고 직접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국민여러분들 올해는 정말 복 많이 받으시고요.

모든 미생들이 완성이 되는 국민 완생시대 또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국민 동행시대가 되도록 정말 여야가 하나로 오늘 그렇게 손을 부여잡았듯이 그런 마음으로 올해를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작년 하반기부터는 대화가 되고 서로 이렇게 합의도 하고 그런 모습이 참 국민들을 안심시켰거든요. 올해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터뷰]

우리 김 수석 부대변인만 같아도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앵커]

기대해 보겠습니다.

[앵커]

정치현안도 많지만 오늘 아침에 북한의 제1위원장이 신년사를 밝히면서 남북정상회담 얘기까지도 언급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들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남북 문제 어떻게 보시나요?

[인터뷰]

저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환영할 일이고요.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 통일준비위원회에서 며칠 전에 12월 29일 통준위에서 북한 당국에게 남북 당국회담을 제의했습니다.

그리고 보다 활발한 남북교류를 했으면 좋겠다이런 제의를 했는데요.

오늘은 북한에 최고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이 특히 TV를 통해서 육성으로 그런 신년사를 발표를 하면서 고위급 회담뿐만 아니라 분위기에 따라서는 최고위급회담, 정상회담이 되겠죠.

정상회담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다소 표현상으로는 아주 적극적인 표현은 아닙니다마는 그래도 가능성을 열어놨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고무적이다.

물론 아마 이것이 성사되려면 여러 가지 부대조건이나 여러 가지 제안들을 해 올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가 현실적으로 잘 풀어가면서 올해는 특히 광복 70주년이고 또 분단 70주년이고 또 김정은 위원장도 그것을 언급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만큼은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고 앞으로 뭔가 남북관계에 있어서 통일기반을 구축하는 한해의 단초를 만드는 그런 희망이 찬 새해가 되기를 정말 간절히 기원합니다.

[앵커]

유 의원님.

[인터뷰]

저도 조금 아까 제 명의로 환영논평을 냈습니다마는.

연초부터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서가 달리기는 했지만 우선 부문별 회담이라고 아주 구체적으로까지 언급을 했던 그거는 전 긍정적으로 봅니다.

더 나아가서 그쪽 표현으로 최고위급 회담은 정상회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못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는 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요.

그런데 한 가지 바람은 작년에 사실 박 대통령, 박근혜대통령께서 연초에 통일대박 이야기를 하셨고요.

또 북에서도 김양건, 최룡해를 포함해서 아주 최고위급들이 왔어요.

작년에는 말만 있었지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남북의 양 당국에 바라는 바는 올해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어서 새해 우리 남북 모든 민족 구성원들에게는 정말 70주년이 되는 해에는 큰 선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앵커]

남북정상회담을 만약에 한다면 언제, 어디에서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단답형으로 두 분 짧게 들어 보겠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하면 좋을까요?

[인터뷰]

저는 장소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눈여겨보는 부분은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과 금강산, 국제관광지다.

그리고 경제개발구로 잘 개발시키겠다고 하는데 저는 우리가 뭐 그런 곳에서 해도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제적인 협력을 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장소라면 장소가 꼭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우리가 뭔가 해결해야 되지 않겠어요, 지금은?

[앵커]

원산이 김정은의 고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개발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고요.

[인터뷰]

특히 저희 지역으로는 철도가 지나갑니다.

경원선이요.

연천으로 지나가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회에 통일의 기반을 말 그대로 구축을 하는 그런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앵커]

의원님.

[인터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주로 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렸기 때문에 사실 엄밀하게 얘기를 하면 상호주의의 원칙에 따르면 서울에서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대개 남쪽이 남쪽이 장소문제를 유연성을 그동안 발휘했었습니다.

서울이 아니라면 제주도도 좋다는 제안을 우리가 예전에 한 적이 있었고 지금 말씀하셨던 대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죠.

저쪽이 자랑하는 마식령 스키장이나 이런 것도 옆에 있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장소문제에서는 양쪽이 허심탄회한 마음을 가지면 큰 쟁점이 안 되리라고 생각하고요.

시기적으로 봐서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는요.

우선 고위급 회담부터 시작을 해야 될 것이고. 작년에 못했던 거요.

그래서 거기에서 맺어진 바탕을 가지고 올 상반기 중에 정상회담이 성사됐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정치권이 지금 두 당 모두 내부 문제가 이렇게 순탄치는 않습니다.

우선 상대당을 어떻게 보시는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수석 부대변인께서는야당 대표, 문재인, 박지원 양강인데 누가 되는 게 여야 관계 정국으로 대한민국에 좋겠습니까?

[인터뷰]

저희가 경제를 살리고 대화와 화합 또 의회 정치를 잘 해 나갈 그런 분이면 되겠죠.

저는 두 분 양강구도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두 분 다 훌륭한 야당 대표의 자격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어느 분이 되든지 간에 여당 대표 또 여당 대표, 여당지도부와 보다 좀 성숙한 의회민주주의를 만들어 가야겠죠.

이제 정말 우리 국민들이 정치권에 신뢰를 보내지 못한 이유, 보낼 수 없는 이유는 모든 게 정쟁 아닙니까?

또 진영논리고요.

이것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어느 분이 당 대표가 된다고 한들 국민들에게 계속 실망을 줄 뿐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느 분이 되더라도 우리 여당지도부하고 정말 국정운영에 있어서 동반자 아니겠습니까?

여당, 야당 이런 진영논리에 갇힐 것이 아니라 정말 국민들은 민생이 어렵고 경제가 계속 힘들기 때문에 이런 국가적인 문제를 같이 풀어가는 것에 있어서 힘을 합해 줄 그런 야당대표를 간절히 원하는 겁니다.

[앵커]

문재인의 장점은 뭐고 박지원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인터뷰]

박지원 의원님의 장점은 제가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오랜 정치적인 경륜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굉장히 어떤 여와 야간의 대화, 물밑대화를 잘 하실 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요.

문재인 의원님은 제가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굉장히 우직한 면이 있는 것 같고 굉장히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 다 훌륭하시죠.

여당대표도 훌륭합니다.

[앵커]

야당 의원으로서 여당 수석대변인으로서 보시기에 지금 야당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이게 박지원, 문재인 두 양강구도가 되다 보니까 참신함이 떨어지고 이게 다시 친노, 비노 간 세대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우려가 있거든요.

이번에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그렇게 보실 수 있나요?

[인터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실 두 분 외에도 이인영, 박주선, 조경태 세 분이 더 있죠.

다섯 분 누구라도 저는 지금 말씀하신 그런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런 우려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어요.

친부, 비노도 저도 많이 듣습니다마는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마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신 이후에 친노, 비노는 사실 좀 허구이거나 과장된 프레임이라는 생각을 저희는 가지고 있습니다.

뭐냐하면 계파라고 하면 누구는 친노다, 누구는 비노다라고 특정할 수 있어야 되는데요.

사실 경향성의 문제를 그렇게 보고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걱정하시는 대로 이번 전당대회는 말씀하신 혁신, 강한 야당과 수권정당으로 가는 혁신의 경쟁에 장이 되지, 계파갈등의 장은 아니라는 것이고 또 걱정하신 대로 이제까지는 국회의원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줄서기를 만들어서 그걸 원천적으로 못하게 막는 장치도 만들어서 이번에는 정말 혁신의 경쟁이 이번 전당대회에 가장 좋은 모습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친박계 의원들이 청와대에 따로 들어가서 만찬을 하고 송년모임을 하고 김무성 대표가 전횡을 하고 있다고 하고 29% 얻어놓고 92% 가지려고 한다며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심상치 하더라고요.

[인터뷰]

정당정치는 원래 좀 시끄러운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위 우리가 계파 얘기를 하는데 계파가 완벽하게 없을 수는 없어요.

다만 국정운영에 혼란을 준다든지 또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한다든지 이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한 계파의 대통령이 아니니까 계파의 존재 자체는 인정을 하되 계파가 국정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견제, 균형추 역할을 해야지 이것이 자리를 놓고 계파싸움을 한다든지 저는 망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신중해야 되겠고 글쎄 정당 사유화 얘기가 나옵니다마는 이것은 어떤 지도부가 들어서든지 간에 여태까지 항상 그런 얘기는 있어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정책적인 면을 가지고 또는 아까 말씀을 드린 건설적인 면에서의 견제 이런 것은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당이 살아있는 것이죠.

[앵커]

엊그제 친박계가 한 발언은 건강하고 건전한 정도의 견제의 수준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조금 넘었다고 보십니까?

[인터뷰]

그 수위는 좀 센 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전혀 소통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소통을 하실 수 있는 자리이고 그런 자리가 앞으로 많기를 바라고 특히 국민들이 우려하는 그런 불통이라든지 이런 게 있어서는 안 되겠죠.

저는 이런 기운을 우리 당이 건강하게 잘 운영되는 데 있어서 자양분으로 삼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야당에서 보는 여당은 어떤가요?

새누리당의 모습.

[인터뷰]

사실 이 점과 관련해서는 야당 입장에서는 우려와 쓴소리를 드리고 싶은데 사실 박근혜 대통령의 권력은 지금 살아있는 현실의 권력입니다.

그런데 현실권력인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조금 우려스럽고요.

또 하나는 여와 야가 상대적인 입장이 아니라 정부여당이지 않습니까, 국정 운영할 책임을 진.

대통령께서 12월 9일 2주년이 되는 7분만 오셔서 한다든지 이런 부분이 사실은 조금 우리가 걱정하는 소통의 부족, 또 한편에서는 지금 중요한 것은 인사쇄신과 국정 쇄신인데 그런 것을 위한 경쟁이 돼야 될 텐데 잘못하면 대통령과의 거리를 놓고 예를 들어서 여의도연구원장을 누가 할 것인가 하는 거요.

그런 문제로 되는 것은 야당 입장으로서 국정을 운영하는 정부 여당을 보는데 있어서 조금 우려스러운 점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김무성 대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어제 국제시장이라는 영화를 김무성 대표도 관람하시고 문재인 의원도 관람을 하시고요.

두 분 다 정치색으로 따질 문제가 아니다, 이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말씀하셨더라고요.

보셨습니까, 김 대변인님도요?

[인터뷰]

저도 봤습니다.

저는 보좌진들하고 봤습니다.

제가 국제시장, 이 영화가 개봉됐을 때부터 우리 당 대표께 이 영화는 꼭 보셔야 될 영화다, 이렇게 부탁을 드렸고요.

여기서 굉장히 호응이 좋았어요.

[앵커]

아드님이 거기에 출연하셨다고요?

[인터뷰]

아드님이 나오죠.

거기에서 흥남 부두에서 철수할 때 미군 장성한테 우리 북한 주민들 실어야 된다며 이렇게 간곡하게 호소를 했던, 실존인물이었죠.

현봉학.

실존인물인데 그 역할을 했는데요.

이 영화는 진영논리에서 볼 그럴 영화가 아닙니다.

우리의 현대사이고 그리고 우리 아버지 세대, 삼촌 세대들이 겪어온 고단한 인생이죠.

그런 것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를 했기 때문에 저는 온 국민이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영화 홍보를 하는 게 아니고 정말 좋은 영화예요.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앵커]

문재인 의원께서도 이 영화랑 개인사가 또 밀접하다고 하시던데요.

[인터뷰]

저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황정민, 오달수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그리고 사실 문재인 후보의 가족사가 흥남탈출하고 연결돼 있다는 걸 제가 알고 있었고 그리고 사실 일부 언론에서 그 영화를, 그 영화보다 먼저 보신거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이런 분위기에 대해서는 걱정스러운데요.

보시는 게 좋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역사가 전공이어서 개인적으로 우리 현대사, 파독 월남전. 아픈 과거죠. 그런 점에 대해서는 해석상 좀 평론가들 사이에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냥 진솔한 관객의 입장에서 두 분 다 이걸 보시고 감동을 느끼신 게 아닌가.

그런 점에서는 여야가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참 많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이나 분위기로 봐서는 새해에도 여야가 서로 상생해서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게 됩니다.

서로에 대해서 30초씩만 덕담도 좋고 이런 것은 이렇게 해 달라는 어떤 주문도 좋고 30초씩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우리 유기홍 수석대변인이시고 저는 새누리당의 수석대변인입니다.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이 유기홍 의원님 같은 마음으로 그런 심정으로 또 그런 품위로 정치를 하신다면 저는 여야간의 정쟁이 일어날 일도 없고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드릴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평소에도 존경을 합니다만 오늘 더 존경하게 됐습니다.

[앵커]

존경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시네요.

[인터뷰]

누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2014년 갑오년은 갑의 횡포가 많았다.

땅콩회항, 남양유업.

을미년 을은 을이 존중받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사실 그 점에서 김영우 수석대변인하고 정말 그런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사실 그동안 저희 둘이 냈던 논평을 눈여겨보셨으면 좋겠는데 수석대변인들로서의 품격을 지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 왔다고 생각하고요.

연배로 봐서는 후배입니다마는 정말 함께할 수 있는 그런 품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게 여당입장에서는 각을 세워야 되는데 오늘 너무 화기애애하게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새해 첫날에 두 분의 각오를 들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앵커]


고맙습니다.

[인터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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