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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투톱' 지소연·박은선 뜬다

2015.01.05 오후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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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도 월드컵의 해입니다.

6월 캐나다에서 여자축구 월드컵이 열리는데요.

걸출한 두 공격수, 지소연과 박은선을 앞세운 여자 축구대표팀이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해를 맞아 일찌감치 축구화 끈을 맨 여자축구 대표팀.

쌀쌀한 겨울 날씨지만, 훈련장에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미니 골대 여섯 개를 놓고, 공 두 개로 쉼없이 골문을 두드립니다.

역대 최강 전력으로 꼽히는 '황금세대'는 6월 유쾌한 반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믿는 구석은 '최강 투톱' 박은선과 지소연.

둘은 지난해 5월 아시안컵에서 환상의 호흡을 뽐내며 우리나라에 12년 만에 월드컵 티켓을 안겼습니다.

[인터뷰:윤덕여,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
"박은선 선수는 힘과 스피드, 득점력을 다 갖춘 선수고요. 지소연 선수도 체구는 크지 않지만 세계적인 톱 레벨의 선수라고 자부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장점이 다른 둘은 서로를 치켜세우기에 바쁩니다.

[인터뷰:박은선, 여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제가 빠지는 길목에 편하게 패스를 주고요. 골 결정력도 있고요. 아무래도 제가 축구하기 편하죠."

[인터뷰:지소연, 여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작년 아시안컵 때 처음 언니랑 발을 맞췄는데요. 언니가 어떻게 하는지, 제가 뭘 원하는지 눈빛만 봐도 경기장 안에 들어가면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영혼의 투톱' 박은선과 지소연은 11일 개막하는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릅니다.


월드컵 티켓을 따낸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과 풀리그를 치르며 경쟁력을 시험할 예정입니다.

월드컵 첫 승과 16강 진출, 여자 축구 새 역사를 목표로 윤덕여호가 새해 힘찬 뜀박질을 시작했습니다.

YTN 조은지[zone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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