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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보다 무서운 고양이? '집에선 업무금지'

SNS세상 2015.01.17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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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보다 무서운 고양이? '집에선 업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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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함께 쉬는 주말, 집에서까지 일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 아내들은 괜히 뾰로통해지곤 하는데요.

부인보다 더 무서운 고양이의 '업무금지' 영상이 화제입니다.

한 남성이 거실 소파에 앉아 서류를 들여다보며 업무 중입니다. 이때 요염한 외모의 고양이가 남성 곁에 사뿐히 올라앉습니다.

주인이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기는커녕 일에만 푹 빠져있자, 고양이는 눈치를 보다 서류 위로 올라섭니다.


주인이 자세를 바꿔 서류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일을 계속 하자 고양이는 남성의 무릎을 차지하며 일을 방해합니다.

고양이의 애교 넘치는 방해에 결국 일을 포기한 남성. 역시 주말에는 침대 위에서 낮잠을 자는 게 최고입니다. 주인을 차지한 고양이도 이제야 만족스러워 보이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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