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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은 강남구, 한식집은 강북구에 밀집"

2015.01.27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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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는 일식집이, 강북구에는 한식집이 다른 지역보다 밀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커피·음료 가게는 서대문구에서, 입시보습학원은 양천구에서 유동인구 대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자영업 가운데 생활밀착형 업종 43개를 분석한 '2014년도 서울 자영업자 업종지도'를 발간했습니다.

43개 업종 가운데 커피음료와 편의점 등 14개 업종은 5년 연속 업체 수가 늘었지만, 슈퍼마켓과 PC방 등 6개 업종은 같은 기간 업체 수가 계속 줄었습니다.

창업 3년 뒤 생존율은 53.9%로 나타났고, 3년차 생존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보육시설과 노인요양시설, 가장 낮은 업종은 PC방과 당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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