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주 방폐장 올해부터 본격 가동

2015.01.30 오후 05:11
AD
정부는 경주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해, 첫해에 4천 200드럼의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것을 시작으로 처분량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당초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하던 2단계 처분 시설은 2019년까지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4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진흥위원회에서 또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의 수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시장다변화 등으로 수출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46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