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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취약계층 노동자 위한 '서울노동권익센터' 개소

2015.02.24 오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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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비정규직, 여성·청년·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노동권익센터'를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구로, 노원, 서대문, 성동구 운영기관인 '노동복지센터'의 허브 역할을 하는 지원 기관으로 운영됩니다.

공인노무사 2명이 상주하면서 임금 체불과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노동 상담을 전담하고 법률구제 지원이 필요한 경우 노동청 진정사건 대리까지 지원합니다.

또 노동인권캠페인, 노동환경개선 등 노동 관련 교육에 주력해 노동존중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노사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고 노동이 기본이 되는 '노동존중서울'을 만드는데 센터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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