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치, 박만희, 권병호 등 유명 뮤지션 대거 참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실용음악학과장인 이경남 교수가 최근 미니앨범 '쓸쓸하다'를 발표했다.
이 교수의 단독앨범으로는 첫 번째 앨범이다.
'안녕', '구구구', '새로운 시작', '쉬소파인', '기다리는 마음' 등 총 5곡이 수록됐으며 모두 직접 작사·작곡하고 연주해 화제가 됐다.
그의 20여년 음악인생을 담은 이번 앨범에는 건반 연주가이자 편곡자 박만희, 드럼 연주가 이기태, 기타리스트 조정치, 하모니카 연주가 권병호, 가수 정명훈(씨엘) 등이 참여했다.
베이스기타 전공자인 이 교수는 지난 2008년과 2012년 락 밴드 ‘Green Cheese’의 멤버로 1집과 2집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이승열밴드의 멤버로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South by Southwest)', 영국 런던에서 열린 'K-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몬순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이정선, 정태춘, 박은옥, 한영애, 이은미, 권진원, 전인권, 바비킴, 소찬휘, 진주, 김태우, 박화요비, 김창환, 박정현, 김광진, 김범수, 휘성, 케이윌, 거미, 박혜경, 장범준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과 공연에서 세션으로 활약해왔다.
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블러드 브라더스(Blood Brothers)', '갬블러(Gambler)', '맘마미아(Mamma Mia)', '록키 호러 픽처쇼(Rocky horror picture show)'와 영화 '몽정기'의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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