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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해인 막아라'...금감원, 금융사기 예방 총력

2015.03.30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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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으로 5천만 원을 잃은 여배우 이해인 씨의 사연이 알려지자 연예인 금융사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에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또 각종 포털과 대학교육협의회, 취업포털사. 대한노인회 등에도 협조공문을 보내 사전교육과 대응책을 요청했습니다.

최근 이해인 씨는 인터넷 화면에 뜬 금감원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 예방 등록 안내 팝업창에 속아 보안카드를 입력했다가 전 재산에 가까운 돈을 피싱 사기당했다는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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