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가 태어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와 다정하게 놀아줍니다.
태어날 때부터 집에서 함께 살아서 그런지 아기는 자기 몸의 두 배는 될 법한 허스키를 쿠션 삼아 거실 바닥을 뒹굴뒹굴 댑니다. 기대어 눕고, 얼굴을 만지며 괴롭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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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의 듬직한 애완동물]()
아기와 시베리안 허스키는 얼굴을 맞대고 뽀뽀도 합니다. 이러다 개가 아기를 물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지만, 허스키는 다정하게 아기의 얼굴을 핥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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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의 듬직한 애완동물]()
"이거 귀야? 한 번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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