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목숨 끊겠다" 112 상습 허위 신고자 입건

2015.05.04 오후 01:01
AD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경찰에 상습적으로 허위 신고한 혐의로 4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최근 두 달 동안 목숨을 끊을 테니 휴대전화를 위치 추적해서 자신을 찾아보라며 30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112에 전화하면 마음이 편해져 장난전화를 했다고 진술했다며, 허위 신고를 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9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