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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5시간 동안 SW개발...'SW융합 해카톤 대회' 열려

2015.05.29 오후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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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처럼 쉬지 않고 개발에 몰두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대회가 열립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부터 31일까지 무박 3일 동안 SW융합클러스터 판교센터에서 '제1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SW융합 해카톤 대회는 마라톤처럼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협업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올해 대회는 '현 제품에 아이디어를 더하라'와 '대한민국을 더 안전하게'라는 2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전국의 학생·개발자 등 465명 113개 팀이 대회에 참여합니다.

미래부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으며, 경기 판교를 시작으로 부산과 인천, 대구 순으로 전국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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