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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15.07.04 오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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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와 부여, 전북 익산의 백제 시대 대표 유산들을 한데 묶은 '백제 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는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백제 역사유적지구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모두 1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고, 고구려·신라·백제 수도 3곳이 모두 세계유산에 오르게 되는 기록을 갖게 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 역사유적지구는 공주의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부여의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를 비롯해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등 모두 8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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