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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유엔대사, 공관장회의 불참...반미·반한 활동 주력

2015.08.01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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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남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 최근 재외공관장회의에도 불참한 채 반미·반한 분위기 조성에 애쓰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습니다.


RFA는 자 대사가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재외공관장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유엔 내에서 인권과 핵 개발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한국과 미국 정부에 반대하는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유엔 외부에서는 북한대표부 공사로 근무할 당시 알게 된 미국 내 친북 단체를 활용해 북한 체제 선전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유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5월 남북 비무장지대를 횡단한 여성평화운동단체 위민크로스DMZ의 활동에 자 대사를 중심으로 한 유엔 북한 대표부가 개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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