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이른바 '찾아가는 K-ICT 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을 '기업 현장 방문의 날'로 운영해 정부와 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기업 현장 방문의 날에는 미래부 정책 담당자와 지원기관 사업 담당자 등이 정보통신기술 기업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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