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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무단 결근·학생과 술판'...학교법인 수사

2015.10.01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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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학교 교직원들이 무단결근을 일삼고 학생들과 술판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시에서 중·고등학교를 운영하는 A 학교법인을 조사한 결과 전 교장이 휴가 결재 없이 2백여 일을 쉬는 등 지난 5년 동안 교직원 6명이 수시로 무단결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해 한 교사가 자신의 집에서 학생들과 술을 마시고, 지난 2009년 고등학교 교원을 뽑을 때는 필기와 면접 없이 거짓 서류로 채용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사실을 토대로 학교에 관련자 징계 등을 요구하고,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여주지방검찰청은 해당 학교법인이 재단 쪽 사람을 뽑기 위해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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