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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받은 스트레스는 '나를 위한 쇼핑'으로 푼다

2015.10.06 오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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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바일 홈쇼핑 앱에서 고객 천3백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이번 추석 이후 명절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사람은 응답자의 69%였는데요.


이 중 '스트레스'가 38%로 가장 많이 차지했습니다.

명절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을 위해 쇼핑할 계획이 있다'는 사람이 절반이 넘는 55%를 차지했고, 쇼핑을 고민 중이라는 응답도 29%였습니다.

명절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인천공항에 이어 아울렛 쇼핑몰이라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검색 결과도 있었는데요.

여성들의 '힐링 쇼핑', '분노의 쇼핑' 경향은 이번 추석 연휴 직후 많이 팔린 상품 종류에서도 확인됩니다.

추석 직후 인기 품목 상위권에는 화장품과 패션·잡화를 비롯한 여성 선호 제품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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