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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마지막 홀 극적인 버디로 포볼 승리

2015.10.09 오후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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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과 대니 리를 앞세운 인터내셔널팀이 프레지던츠컵 이틀째 경기에서 대반격에 나섰습니다.


대니 리와 한 조로 포볼 경기에 나선 배상문은 동타로 팽팽히 맞선 18번 홀에서 마지막 3.5m짜리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짜릿한 한 홀 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첫날 인터내셔널팀에 유일한 승리를 안겼던 남아공의 우스트히즌과 그레이스는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와 8위 더스틴 존슨을 맞아 다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내셔널팀은 포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앞서며, 미국팀을 중간 전적 1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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