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같은 꿈을...39년 만에 '기적 상봉'

2015.10.12 오후 04:28
AD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죠.

서로 다른 미국 가정에 입양됐던 이복자매가 39년 만에 극적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그들의 사연, 함께 보시죠.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와 새엄마 밑에서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던 신복남 씨와 이복동생 은숙 씨.

함께 보육원으로 보내진 자매는 1976년, 5살 은숙 씨가 미국 뉴욕으로 입양되면서 생이별했습니다.

2년 뒤, 언니도 버지니아 주로 입양됐습니다.

운명의 끈은 두 사람을 놓지 않았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성장한 이 자매는 둘 다 간호요원이 됐는데요.

더 놀라운 건, 올해 초 같은 직장에서 동료로 만난 것입니다.


DNA 검사 결과, 자매라는 걸 확인한 두 사람. 이제는 나란히 출퇴근하며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39년이라는 세월 동안 떨어져 지냈던 언니와 동생.

그 시간만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1,0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0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