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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입맞춤 뒤 1살 아이 뇌종양 작아져..."신의 가호"

2015.11.25 오전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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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미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뇌종양을 앓고 있는 여자 아기의 머리에 입맞춤을 한 뒤 종양이 사라졌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1살배기 지안나 마시안토니오 양입니다.

지안나의 머리를 촬영한 자기공명영상, MRI 사진을 보면 교황이 입맞춤하기 전에 촬영한 사진보다 11월에 촬영한 사진에서 뇌종양의 크기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지안나의 부모는 딸의 건강이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이 신의 가호 덕분이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의 가호를 전해준 전달자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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