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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기독교계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

2015.11.27 오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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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기독교계는 올해부터 에너지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는 친환경 성탄절을 보내기 위해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그 방안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시간을 줄이기, 트리 장식은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사용하기, 선물 과대포장 하지 않기 등을 제시했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CTS기독교TV와 함께 서울광장에 설치된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등시간을 1시간 줄여 새벽 1시까지만 켜두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에너지절약을 주제로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기로 했으며 자전거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할 때만 조명이 켜지는 인간 동력 크리스마스트리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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