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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차 가로막고 파손...운전자도 폭행

2016.01.06 오전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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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도로 한가운데서 '묻지 마' 폭행을 저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5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에 있는 사거리에서 38살 김 모 씨의 승용차를 가로막고 유리창 등을 부순 뒤, 김 씨 등 2명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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