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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0대 소년 유대인 교사 공격..."IS 위해 범행"

2016.01.12 오전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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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10대 소년이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를 지지한다며 유대인 교사를 흉기로 공격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 있는 유대인 학교 부근에서 터키 출신 15살 소년이 유대인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소년은 쿠르드계 터키인으로 확인됐으며, 알라와 IS의 이름으로 행동했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1주기인 지난 7일 파리 시내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하려다 사살되는 등 테러 위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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