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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대남 전단 수십 장 발견

2016.02.09 오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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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현저동에 있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대남 선전용 전단 수십 장이 발견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9일) 오후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안에서 대남 전단 40여 장을 거둬 군에 인계했습니다.

전단은 역사관 매표소 인근과 뒤뜰 부근에서 역사관 직원이 발견했고 박근혜 대통령 얼굴과 함께 한일 위안부 피해자 협상과 관련해 박 대통령을 비하하는 문구 등이 담겼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지난 6일에도 서울 은평구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인근에서 대남 전단 만여 장이 발견됐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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