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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살 된 '최고령 왕벚나무' 제주에서 발견

2016.05.04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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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간 지역에서 265살 된 최고령 왕벚나무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이 나무는 최고령일 뿐 아니라 높이도 16m에 달하고 밑동 둘레도 4m 49cm로 지금까지 알려진 왕벚나무 가운데 가장 큽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 연구소는 해발 607m 높이 제주시 봉개동 개오름 남동쪽 비탈면에서 이 왕벚나무를 발견했다고 밝혔는데요.

난대·아열대 연구소 관계자는 제주도가 유일한 왕벚나무 자생지임을 확고하게 하는 발견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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