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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소사이어티 "차기 정부가 개헌 공론화해야"

2016.06.22 오후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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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의 개헌 주장은 단기적인 이해관계에 그칠 수 있어 차기 대권 주자들이 개헌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차기 정부에서 사회적 공론화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재단법인 굿소사이어티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오늘 87년 체제의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강원택 서울대 교수는 87년 체제는 절차적 민주주의, 장기집권 방지, 선거에 의한 권력 교체라는 목표를 완수한 만큼 앞으로 효율적 국정운영을 위해 새로운 체제가 필요하다는 개헌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설립된 굿소사이어티는 우창록 율촌 대표변호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의 정치·사회 발전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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