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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차...현장에서 벗어나는 게 우선

2016.07.30 오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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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2차 사고 사망자 가운데 휴가철 기간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16%를 차지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난해 고속도로 2차 사고로 37명이 숨졌고 사망자 가운데 6명이 휴가철 기간인 7월 말부터 8월 초에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나 차 고장으로 고속도로 위에 정차했다면 갓길로 몸을 피하는 것이 사망사고를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차 인근에서 소지품을 챙기거나 2차 사고 조치를 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을 피한 뒤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긴급 무료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빠르게 상황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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