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폭염에 대방역 스크린도어 유리 '와장창'

2016.08.22 오전 12:08
AD
한낮 기온이 36.6도까지 오른 어제 (21일) 서울에서 폭염으로 지하철역 스크린도어가 파손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 유리 한 칸 전체에 금이 가 1시간 만에 교체됐습니다.

코레일은 무더위에 따른 열기로 유리가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열차 운행 차질이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미[smiling37@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