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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최종예선 중국에 3:2 진땀승

2016.09.01 오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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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지동원과 이청용, 구차철 등 유럽파 선수들의 연속골을 앞세워 중국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대표팀은 후반 중반까지 3골을 넣으며 쉽게 승리하는 듯했지만, 중국의 역습과 프리킥에 잇따라 골을 허용해 경기 막판까지 고전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18승 12무 1패의 절대 우세를 이어갔습니다.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긴 우리나라는 오는 6일 말레이시아에서 시리아와 원정 2차전을 치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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