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시리아 대통령 "구호대 폭격 안 했다...휴전 깨진 건 미국 탓"

2016.09.22 오후 11:33
AD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구호대 공격 책임을 부인하면서, 미국 탓에 휴전이 깨졌다고 비난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전 장기화 주범은 미국이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9일 알레포로 물자를 나르던 적십자 구호대를 공격한 주체는 시리아군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또 러시아군을 공격 주체로 추궁하는 미국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성토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