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베자', 연말 맞아 '홀리데이 바스티유' 선보여

프랑스 친환경적 스니커즈 브랜드 ‘VEJA(베자)’에서‘Holiday Bastille(홀리데이 바스티유)'를 출시했다.

‘Holiday Bastille(홀리데이 바스티유)’는 Retro Jogger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F/W시즌 새로이 선보이는 빈티지 러닝 스타일 Holiday의 소재 업데이트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원톤 어퍼에 오프 화이트 컬러 아웃솔로 포인트를 줘 디자인적인 면에서 매력적으로 변화됐고, 핀 펀치 가죽을 사용하여 유니크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천연 라텍스 소재의 인솔은 편안한 착화감을 주어 활용도까지 높은 슈즈라 할 수 있다.

빈티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Holiday Bastille(홀리데이 바스티유)’는 일부 PLATFORM 매장과 온라인(www.platformshop.co.kr)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사진=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