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도깨비' 13화 예고가 공개된 가운데 김신(공유)의 가슴에 박힌 검이 뽑힌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1일 도깨비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3화 예고를 공개했다. 예고 내용 중 김신이 간신 박중헌(김병철)을 처단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왔다.
그런데 해당 장면에서 김신이 손에 들고 있는 검에 '도깨비' 애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김신 손에 들린 검은 피 묻은 헝겊을 감 싼 검이었기 때문이다.
피 묻은 헝겊을 감 싼 검은 900년 전 김신 가슴에 꽂힌 검이자 김신을 무로 돌아가게 하는 지은탁(김고은) 손에 잡혔던 바로 그 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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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 묻은 헝겊 검이 손에 들려 있는데도 김신이 죽지 않은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신은 공개된 예고에서 "검의 효용 가치는 '그거'였어"라고 말하며 검을 높게 드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곧장 박중헌의 모습이 나오며 "보아라 결국 '파국'이다"라는 대사와 함께 13화 예고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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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이 공개된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네티즌들은 "피 묻은 헝겊 검을 뽑았는데 김신이 안 죽었다고!! 소름", "분명 '물검'은 아닌데..", "진짜 말도 안 돼, 갓은숙 작가님 스토리를 어떻게 푼 것이죠?", "금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은숙 작가가 최종화까지 원고 작성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토요일 14화 본편은 한 주 미뤄진 20일에 방송된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 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tvN '도깨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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