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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린-주미 러시아대사, 최근 접촉 잦아"

2017.01.14 오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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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정부의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인 마이클 플린과 세르게이 키슬략 주미 러시아대사가 자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미국 고위 관리는 버락 오바마 정부가 플린 내정자와 키슬략 대사 간의 잦은 접촉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러시아의 미국 대선개입 해킹 사건에 대한 보복조치로 외교관 추방을 비롯한 제재를 발표한 지난달 29일에도 두 사람이 접촉했다고 말했습니다.

AP 통신은 이는 트럼프 측이 러시아와 대응책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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