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회 측 "8명 채택, 朴 측 입장 지나치게 반영"

2017.02.07 오후 05:24
이미지 확대 보기
국회 측 "8명 채택, 朴 측 입장 지나치게 반영"
AD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인 15명 가운데 8명을 채택한 것에 대해 국회 측이 비판했습니다.


국회 측은 오늘 탄핵심판 11차 공개변론이 끝난 뒤 열린 브리핑에서 8명을 증인으로 채택한 것은 지나치게 대통령 측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미 증인으로 출석했던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또다시 채택한 것은 지나친 공정성 집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국회 측은 채택된 증인들이 신문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기일을 미루기보다는 증인 채택을 철회해 빠른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5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2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