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한 대학 신입생이 만취 상태에서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분쯤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콘도 6층 엘리베이터 기계실에서 모 대학 신입생 21살 이 모 씨가 오른쪽 손가락 3개가 절단된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같은 학교 학생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을 마신 뒤 새벽 5시쯤 객실에서 사라졌다는 학생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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