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영수 특검 수뇌부 신변보호 시작

2017.02.25 오후 05:55
이미지 확대 보기
박영수 특검 수뇌부 신변보호 시작
AD
박영수 특검 수뇌부에 대한 경찰의 신변보호가 시작됐습니다.


특검 관계자는 박영수 특검을 포함해 박충근, 이용복, 양재식, 이규철 등 특검보 4명과 윤석열 수사팀장에 대해 신변보호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 특검 등 신변보호 대상자들에게는 경찰 서너 명가량이 지원돼 자택과 특검 사무실 주변 위주로 경호가 강화됩니다.

다만 경찰은 긴박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24시간 밀착 경호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박 특검 자택 앞에서 박사모 등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인터넷 등에서 각종 테러 위협이 도를 넘었다며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