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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 선고 앞둔 안국역의 상황

SNS세상 2017.03.09 오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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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 선고 앞둔 안국역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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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안국역의 집회 안내 표시가 화제가 되고 있다.


탄핵을 찬성하는 시민들(비상국민행동)은 안국역 1번 출구 쪽에서 집회를 열고, 탄핵 반대를 외치는 시민들(탄기국)은 안국역 5번 출구에서 집회를 연다.

안국역 벽면에는 비상국민행동은 1번 출구와 6번 출구를 이용하고, 탄기국은 4번과 5번 출구를 이용하라는 안내 문구를 붙여두었다.
이들이 출구를 잘못 빠져나와 물리적으로 부딪히는 불상사를 막으려는 조치다.

안국역 측은 YTN PLUS와의 전화통화에서 "안내문은 종로 경찰서에서 붙인 것으로 안국역은 집회 참가자들에게 따로 안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YTN PLUS(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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