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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판' 광고판 내 건 예술가 '살해 위협'

2017.03.20 오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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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판한 그림을 옥외 광고판 형태로 내건 한 여성 예술가가 이 광고판 때문에 잇따른 살해 위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카렌 피오리토 씨가 거주지인 애리조나 피닉스 경찰에 자신과 남편이 이 그림을 내건 이후로 전화 등을 통해 살해 위협을 받았다며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피오리토 씨가 내건 대형 광고판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국기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고 배경에는 나치 상징처럼 보이도록 변형한 달러화 표시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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