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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대기업 일자리 50만 개 확보"

2017.03.24 오후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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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김진태 의원이 청년들을 만나 대기업 일자리 50만 개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대학생 50여 명과 만나 의견을 청취한 뒤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해 '제2의 삼성'으로 키워 청년을 위한 '명품 일자리' 5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 함께 노무현 정부에서 폐지가 결정됐던 사법시험 존치를 보장하고, 행정고시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현행 대입 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 정보 격차나 도농 격차가 그대로 입시 결과에 반영된다며 수시전형을 폐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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