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상] 기네스북 신기록 세운 '푸른 눈 태권 소년'

2017.03.26 오후 04:56
background
AD
보스니아의 한 태권 소년이 괴력의 격파 기술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손이나 발을 사용했을까요? 화면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검은 띠 태권도복을 입은 16살 소년 아흐멧스파힉이 멋진 텀블링 묘기를 시작합니다.

공중제비를 돌며 머리를 찧을 때마다 단단한 벽돌 더미가 박살 납니다.

이렇게 구르기를 무려 20번.


어지러운지 막판에 좀 휘청거리긴 했지만, 35초 만에 벽돌 111장을 깨끗이 격파했습니다.

기네스북에 새 챔피언으로 오르는 순간입니다.

보스니아 태권도 주니어 선수권자인 이 소년은 대기록을 세운 뒤 숨을 헐떡대면서도 아직 힘이 남아 있다고 자랑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