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친박 핵심' 윤상현 "박 前 대통령 구속은 국격 훼손"

2017.03.29 오후 06:56
background
AD
친박 핵심으로 꼽히는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국격을 훼손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윤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의 외교 현실에서 전직 대통령이 포승줄과 수갑을 찬 모습을 외신이 보도하면 우리나라의 국격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무죄 추정과 불구속 수사 원칙을 정해놓고 있다면서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국가 미래와 국민 통합을 위해 기각되어야 한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